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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부산 공격수 김현성 영입, 정성민과 트레이드
기사입력: 2019/02/22 [15:08]  최종편집: sn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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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리포트

 

▲     © 성남리포트


 

-K리그 통산 123경기 출전, 정성민과 트레이드 통해 구단 합류.

-김현성, “불러준 남기일 감독님께 감사, 성남을 위해 최선 다할 것입단 소감 밝혀.

 

성남FC가 트레이드를 통해 부산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현성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성남의 스트라이커였던 정성민은 부산으로 합류한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구단의 요청으로 진행되었다.

 

김현성은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2009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래 통산 123경기에 나서며 154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이다. 186cm의 최전방 스트라이커인 김현성은 공중볼 경합 능력이 뛰어나 상대에게 위협적이며 많은 활동량으로 공간 침투에 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김현성은 지난 몇 년 간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작년 K리그2 16라운드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고 남기일 감독의 부름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성남 유니폼을 입은 김현성은 나를 믿고 불러준 남기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성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김현성은 팀원들과 조직력을 맞추는 데 집중하여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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