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성남연합신문

 




“부모님과 영상으로 만나요” 성남시 47곳 요양시설 디지털 면회


이은성 기자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1.01.13 07:03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undefined

-  코로나19로 면회 금지돼 영상통화, 밴드 운영 등 권유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가 금지된 47곳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1952명)이 가족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디지털 면회’를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들 시설에 최근 안내문을 보내 영상통화, 그룹형 SNS 밴드 운영 등을 권유했다.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지난해 8월 18일부터 요양원 면회가 금지돼 안부를 확인하기 어렵던 가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소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에 각 시설은 가족이 영상통화를 신청하면 시설 요양보호사가 예약 시간에 맞춰 공용 스마트폰 등으로 부모님과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설별 상황에 따라 수시 또는 주 1~4회, 월 1~2회, 보호자 요청 때 영상통화를 진행한다.

지역 내 두 곳 요양시설은 밴드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시설운영자가 수시로 밴드에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 사진, 글로 올려 가족들이 안부를 확인한다.


성남시는 시설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디지털 면회 진행 상황과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살핀다.


시는 종전엔 시설별로 야외 투명비닐·아크릴 칸막이 너머 비접촉 면회나 실내 유리문 너머 인터폰 통화 등을 지원했으나 요양원 집단 감염 사례 증가로 이마저도 금지돼 디지털 면회를 권유하게 됐다.

 

문의: 노인복지과 노인요양팀 유현주 031-729-3062, 010-9525-2729




 

 

[ Copyrights © 2017 성남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






홈페이지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황송로 77(래미안금광아파트 109동 2203호) ㅣ  관리자
ㅣ 대표전화: 010-2625-9718 ㅣ 전자우편 : jun010627@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0537 ㅣ 등록일 : 2012년11월14일
ㅣ 대표 : 이은성 ㅣ 발행/편집인: 이은성 ㅣ 개인정보책임자 : 이은성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성 . 
Copyright ⓒ 2012 성남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