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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전기차량 전용 관창 활용 하이브리드 차량 화재 진압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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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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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는 지난 16일 새벽 2시 10분경 분당수서간 소음저감시설 내부에서 발생한 하이브리드 차량 화재를 ‘전기차량 전용 관창’을 활용하여 진압했다고 밝혔다.

화재 출동 신고접수 즉시 출동한 서현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소방위 노명규 포함 7명)은 작년 분당소방서에서 자체 제작한 전기차량 전용 관창을 활용하여 배터리가 있는 차량 하부에 집중 방수하여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전기차량 전용관창을 개발자 소방위 김부강은 “전기자동차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내연기관 자동차와 다른 화재진압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현장 상황에 맞는 장비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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