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4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함께 교부세 인센티브를 받는 등 재정건전화 지자체의 모범으로 우뚝 서 나가고 있다.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운영 분석결과에 따르면 244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성, 재정운용
노력 등 3개 분야의 25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성남시는 75개 기초자치단체중 우수단체인 ‘가’등급 판정을 받았다.
특히 성남시는 종합평가 결과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재정건전성, 효율성, 재정운용노력 분야 전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아 주목을 끌었다.
성남시는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 이자율이 높은(4.3%) 지방채 349억원을 조기 상환하여 이자 45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행사축제경비 등 경상비 절감계획을 적극 추진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행자부는 성남시가 사업투자순위 조정과 예산 삭감 등 초긴축재정을 통해 채무를 청산하였고, 부채총액은 2013년 말
현재 1,469억원으로 작년대비 631억원이 감소하였으며, 부채비율은 동종단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모라토리엄 선언이후 부채 줄이기에
최선을 다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시는 사업투자순위 조정과 예산 삭감 등 초긴축재정 작업을 벌이면서 재정부담이 가중된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등을 확대하는 등 복지예산은 오히려 매년 1000억원 이상 늘려오면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둬 더욱 더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징수·확충 및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축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재정전망 분석을
통해 재정의 낭비요소를 사전 차단할 것”이라며 “이러한 건실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안전, 건강, 교육 등 3대 핵심 공공성 강화와 삶의 질 세계
100대도시 진입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성남시 대변인 기자회견문이다.
[기자회견문]지난 24일 발표한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성남시가 우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244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운용 노력 등 3개 분야 25개 지표를 종합평가한 결과 성남시는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재정건전성, 효율성, 재정운용노력 전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같은 재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행자부는 성남시 등 시 단위 지자체 4곳을 포함, 총 16개 우수 지자체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지방재정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시와 시민 모두 한 마음으로 지방재정 개선을 위해 노력해 거둔 성과입니다.
시는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이자율이 높은 지방채 349억 원을 조기 상환해 이자 45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또한 행사축제 경비 등 경상비 절감계획을 적극 추진하며 지방재정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자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같은 초긴축재정 작업을 벌이면서도 사회복지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등을 확대하는 등 복지예산은 오히려 매년 천억 원 이상 늘려왔습니다.
따라서 지방재정 최우수 단체 선정은 더욱 의미가 큽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징수와 확충, 지방세, 세외 수입 체납액 축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재정전망 분석을 통해 재정의 낭비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건실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우리시는 안전, 건강, 교육 등 3대 핵심 공공성 강화와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4. 12. 29
성남시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