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산수화폭 160점 성남시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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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11-27 17:54본문
중국을 대표하는 산수화 작가 23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수묵단청 중국명가 명화전’이 11월24~26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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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로비에 마련된 수묵단청 중국명가 명화전 개회식 |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이사장 김성호)가 주최하는 이번 명화전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오랜 역사를 함께한 이웃나라 중국과의 친선 외교와 한·중 작가 교류를 위해 성남시가 시청 로비를 전시 장소로 내주고, 중국서화원·중국불교협회·(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가 후원해 열린다.
전시장에 오면 ▲왕홍리 중국서화원장의 ‘화계. 신녀’ ▲왕흥유 산서성 산수화연구회 상무이사의 ‘도성표구‘ ▲이부재 위남시 산수화원 이사의 ‘묵화’ ▲장휘 위남시 미술가협회 부주석의 ‘중국선면백가’ 등 중국 저명인의 예술작품 160점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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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작가는 전시장에서 산수화, 난초, 인물 등을 직접 그려 한국에 중국 문화를 알린다.
전시회 첫날인 24일 오전 10시에는 추궈홍 중국대사와 김원웅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장, 이하만 중국불교협회 주임 등 내빈과 작가들이 함께 모여 간단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천 년 이상 정치, 문화교류를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고, 일본 수탈의 피해를 당한 아픈 과거를 함께한 사이”라면서 “특히, 성남시는 중국 장춘시, 선양시와 자매결연 관계라 작가·작품 교류와 상호 지원책에 있어서도 고무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