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주민 대상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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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11-21 18:46본문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1일과 18일 한마음 복지관에서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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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수영장, 헬스장 등 지역주민이 이용가능한 시설이 복지관 내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시간 함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에게 이번 교육은 강의를 통해 전문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2011년 한마음복지관 설립 당시 지역사회 내 기피시설이 들어서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었으나, 설립 이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역 내 효자시설이자 성남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날 교육에 참석한 김준섭씨(성남시 분당구)는 “장애인 인권이라는 개념이 어렵기만 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보니 내 주위의 이야기였다.”라며,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아보겠다고 전하였다.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약 16,000여 명의 성남시 학생, 공직자, 사회복지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 향상 및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 방위적인 장애인 인권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