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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생명 보다 편리성 우선하는 자전거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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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11-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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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환경운동연합(의장 백찬홍. 김원근)은 안전. 생명 보다 편리성 우선하는 자전거 횡단을 위한 보도교 확장 공사 철회를 요구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정자동 주택전시관 앞 탄천내 4m 폭의 보도교를 6m 폭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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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전시관 앞 보도교 모습


보도교 확장 공사는 이용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러나 현재 주택전시관 앞 탄천 보도교의 4m 폭은 시민들이 도보로 횡단하는데 좁지 않다.

실제 확장 공사 이유는 자전거 하차 하지 않고, 탑승한 채로 횡단하는 자전거 이용자와 도보로 횡단하는 보행자가 도보교를 함께 이용할 경우 충돌이나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다리 폭을 확장하여 사고 위험성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성남시의 주장은 그럴 듯 하지만, 결과적으로 도보교 횡단 시 자전거에 하차하여 횡단하여야 한다는 안전 원칙 보다 일부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행정이다.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이고, 보도교는 사람이 걸어서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다리이다.

자전거는 타고 이동하면 차이고, 자전거에 내려 이동하면 보행자가 되는 것이다. 보도교 횡단 시 자전거 탑승하고 건너는 것을 편하게 만들겠다는 발생이야 말로 불법을 조장하는 것이다.

성남시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 시 한다며, 보도교 횡단 시 「자전거 통행 시 하차 후 도보로 횡단」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게 하는 것이 시민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작은 불편이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면, 안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세월호 참사와 판교 추락 사고의 교훈은 경제 논리, 편리성 보다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우선 시 돼야 한다는 것이다.

성남시가 시민의 생명. 안전을 우선 시 한다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방치하고 편의성만을 우선하는 행정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지만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다.

민선 6기 성남시의 합리적 판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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