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재활복지학과, 미국 중독상담가 취업문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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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11-10 19:42본문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학생들의 중독상담 등 전문가로서 미국 등 해외취업문을 넓어질 전망이다.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 중독재활복지학과는 7일 오후 을지대 성남캠퍼스 을지관 8층 밀레니엄홀에서 K-NAADAC(한국알코올약물남용상담가협회·한국대표 주일경)과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나닥(전미약물상담가협회· NAADAC : National Association for Alcoholism Counselors and Drug Abuse Counselors)은 중독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연합체로 중독 예방 및 치료, 회복 지원과 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중독상담가와 교육가, 기타 중독을 중심으로 하는 건강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고의 회원 수를 가진 조직이다. 국내에서는 2006년 K-나닥(NAADAC)이 설립됐다.
K-NAADAC과 협약을 통해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는 나닥(NAADAC) 국제 자격증 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
중독재활복지학과 학생들은 규정된 과목 이수와 실습, 인턴 등의 과정을 마칠 경우, 미국 나닥(NAADAC) 본부에서 시행하는 자격증 시험(NCAC)을 국내에서 한국어로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자격증을 취득 시, 미국에서 중독상담가로 취업이 가능하게 된다.
중독재활복지학과 김경우 학과장은 “국내에서 미국의 중독상담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앞으로 학생들의 해외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