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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15일 세종연구소서 특별 강연 진행
4차 산업혁명시대, 포용적 복지 등 성남시 추진 정책 소개
기사입력: 2018/11/15 [19:11]  최종편집: sn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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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리포트

 

▲     © 성남리포트


은수미 성남시장은 15일 수정구 시흥동에 위치하고 있는 세종연구소 대강당에서 평화와 협력으로 만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은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시가 기술과 결합해서 우리에게 자유를 더 보장할지, 혐오와 가학이 강화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기술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성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용적 복지, 아시아실리콘밸리, 남북교류 세 가지 정책을 소개했다.

 

▲     © 성남리포트

 

은 시장은 성남시는 0~5세 모든 아동에게 지역화폐로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대형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없는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고 양극화를 완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밸리는 흘러내린다는 의미로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성남의 원도심과 신도심의 4대 산업거점을 연결해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려는 정책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만들고 판교 트램, 공유 자전거 도입 등을 통해 지역 간 교통을 이어 격차를 극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은 시장은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꿈은 남북평화라며 북한의 상황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의료시설은 열악하다. 병원 컨설팅, 시제품 개발, 의료관광 등 성남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술을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과 교류할 수 있도록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연구소는 나라의 안전과 남북통일 등에 필요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 공익연구소다. 이날 강연은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을 수강중인 3~4급 공무원, 정부투자기관 및 기업체 중견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8. 11. 15.()

성남시 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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